日방위상, 내주 나토 정상회의 관련 회의 참석차 튀르키예行

기사등록 2026/07/03 14:47:01

최종수정 2026/07/03 14:54:25

日총리는 불참할 듯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이 내주 6~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관련 회의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고이즈미 방위상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일국방장관회담 의장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2026.07.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이 내주 6~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관련 회의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고이즈미 방위상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일국방장관회담 의장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2026.07.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이 내주 6~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관련 회의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일본 공영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오는 6일부터 4일간 튀르키예를 방문해 나토 정상회의 관련 행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나토와 협력 관계인 한국·호주·뉴질랜드·일본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4국의 일원으로 초청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국방장관 및 고위 간부와 회담을 예정하고 있다. 영국, 튀르키예 국방장관과 각각 회담을 조율 중이다.

또한 국방산업 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각국 국방장관이 참석하는 만찬에도 참가한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회견에서 "유럽 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의 안보는 불가분이라는 인식을 다시 공유하고, 법의 지배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의 유지·강화를 위해 결속을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국회 회기말인 오는 17일을 앞두고, 당수 토론 등 국회 일정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일본 총리의 나토 정상회의 불참은 올해로 2년째가 된다.

아사히신문은 일본 총리의 2년 연속 불참으로 "나토 정상회의에서 IP4의 존재감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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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내주 나토 정상회의 관련 회의 참석차 튀르키예行

기사등록 2026/07/03 14:47:01 최초수정 2026/07/03 1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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