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좌석 배치 개편
수행 등 의전 간소화
![[밀양=뉴시스] 밀양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839_web.jpg?rnd=20260526111205)
[밀양=뉴시스] 밀양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행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시민 중심 의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형식적 의전 관행을 줄이고 시민의 관람권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행사 품격은 유지하되 내빈 중심 의전에서 벗어나 시민과 수상자, 유공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장 등 주요 내빈 참석 시 수행 인원을 최소화하고 공무원들은 내빈 의전보다 행사 운영·안전관리·시민 안내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했다.
좌석 배치도 전면 개편해 수상자·유공자·시민 대표를 전면이나 중앙에 우선 배치한다. 내빈 소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직위와 성명을 간단히 언급하고, 축사·격려사는 최소화하거나 생략해 행사 본연의 의미를 되살린다.
시는 이러한 방침을 시 주관 행사뿐 아니라 읍·면·동 행사, 보조금 지원 행사, 민간단체 주관 행사, 각종 축제·문화·체육 행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각 부서와 읍·면·동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시민 불편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주최 측과 협의해 ‘시민 중심 의전’ 원칙을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변화는 단순히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행사 현장에서 주인공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작은 의전 변화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방침은 형식적 의전 관행을 줄이고 시민의 관람권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행사 품격은 유지하되 내빈 중심 의전에서 벗어나 시민과 수상자, 유공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장 등 주요 내빈 참석 시 수행 인원을 최소화하고 공무원들은 내빈 의전보다 행사 운영·안전관리·시민 안내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했다.
좌석 배치도 전면 개편해 수상자·유공자·시민 대표를 전면이나 중앙에 우선 배치한다. 내빈 소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직위와 성명을 간단히 언급하고, 축사·격려사는 최소화하거나 생략해 행사 본연의 의미를 되살린다.
시는 이러한 방침을 시 주관 행사뿐 아니라 읍·면·동 행사, 보조금 지원 행사, 민간단체 주관 행사, 각종 축제·문화·체육 행사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각 부서와 읍·면·동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시민 불편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주최 측과 협의해 ‘시민 중심 의전’ 원칙을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변화는 단순히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행사 현장에서 주인공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작은 의전 변화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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