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 3개 역사 구축 완료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511_web.jpg?rnd=20260508132443)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버스와 경강선을 연계하는 주요 환승 거점인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 버스정류장 2곳에 스마트쉘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까지 경강선 지역 내 3개 역사 모두에 스마트쉘터를 구축해 출퇴근과 통학 시민들의 환승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쉘터는 최근 반복되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쉘터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사계절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또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했으며, 내부에서는 외부 버스의 접근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들이 버스를 놓치지 않고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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