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국서 전년比 80%↑
베트남 전년 比 매출 600%↑
인니·대만 등 신규 시장 개척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태국 MAKRO 내 제니퍼룸 커피 ZONE, 제니퍼룸 대표 제품 전자동 커피머신. (사진=제니퍼룸 제공) 2026.7.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302_web.jpg?rnd=20260703110410)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태국 MAKRO 내 제니퍼룸 커피 ZONE, 제니퍼룸 대표 제품 전자동 커피머신. (사진=제니퍼룸 제공) 2026.7.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태국, 베트남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했다.
4일 제니퍼룸에 따르면 작년부터 태국, 베트남, 미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태국에선 2024년 대비 매출이 80% 증가했고, 베트남은 현지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4년 대비 매출이 600% 급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대만, 독일까지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남아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한 뒤 북미와 유럽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제니퍼룸은 1~2인 가구 증가와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소형가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마카롱 밥솥,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오븐 토스터, 폴더블 선풍기, 제습기, 스탠딩 헤어드라이어 등 제니퍼룸의 대표 제품군은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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