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 투입' 청주시 3개 마을 새단장…생활여건 개조사업

기사등록 2026/07/03 10:46:52

장암동·관정1리·호죽1리

[청주=뉴시스] 내년 농어촌 취약시설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마을 사업 계획도. (사진=청주시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내년 농어촌 취약시설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마을 사업 계획도. (사진=청주시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내년 농어촌 취약시설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3곳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 기반이 취약한 농촌 마을의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 청주에서는 서원구 장암동, 상당구 낭성면 관정1리, 흥덕구 옥산면 호죽1리 3개 마을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국비 53억원을 포함한 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부터 5년간 사업에 들어간다.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액화석유가스(LPG) 공동 공급시설 설치, 경로당 리모델링,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공동체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과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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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투입' 청주시 3개 마을 새단장…생활여건 개조사업

기사등록 2026/07/03 10:46: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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