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교류 협력 업무 협약 체결
![[서울=뉴시스]서울AI허브. (사진=서울시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268_web.jpg?rnd=202607031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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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서울AI허브와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이 3일 서울AI허브 메인센터에서 '인공 지능 교류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AI허브와 공군은 2024년 서울AI허브 내 공군 AI신기술융합센터를 열고 공군 기술 수요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인공지능(AI) 새싹기업(스타트업)과 국방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실제 공군 현장 인공 지능 수요를 스타트업 기술과 연결하는 민·군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군 실제 업무 수요를 기반으로 ▲인공 지능 기반 기상 예측을 활용한 비행 안전 지원 ▲생성형 인공 지능 기반 군 문서 작성 자동화 등 실증 과제가 추진됐다.
스타트업과 공군이 함께 기술 검증(PoC)을 수행하며 국방 분야 인공 지능 활용을 꾀했다.
이번 협약은 공군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설치·운영과 협약 체결기관 변경(공군 AI 신기술융합센터→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군·산·학 공동 연구와 국방 인공 지능 기술 실증, 국방데이터 안심존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AI허브 산업 AX 혁신센터 내 공군 AX 거점을 중심으로 공군의 수요와 서울AI허브 입주·멤버십 기업 혁신 기술을 상시 연결한다.
국방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와 기술 실증, 인공 지능 스타트업의 국방 분야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AI 경쟁력은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현장에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서울AI허브가 산업을 넘어 국방 분야까지 AI 혁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우수 AI 스타트업이 산업과 공공, 국방 분야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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