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주거복지센터, 폭염 대비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기사등록 2026/07/03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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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최대 50만원…8일까지 신청받아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가구 등이다.
 
지원 품목은 벽걸이 에어컨과 소형 냉장고, 제습기, 선풍기, 냉감이불 등이며, 가구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1개 품목을 지원한다.

단 일부 품목은 가구 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지원된다.

신청은 8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서 받으며, 기초 상담과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은주 전주시주거복지센터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 없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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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주거복지센터, 폭염 대비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기사등록 2026/07/03 10:34: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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