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특별전 연계 라운드테이블
전시 기획부터 태국 대중문화까지
![[서울=뉴시스]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연계 라운드테이블 홍보물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119_web.jpg?rnd=20260703094315)
[서울=뉴시스]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연계 라운드테이블 홍보물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태국 미술부터 K-팝 아이돌, 팟타이, 공포영화까지 태국의 역사와 예술, 사회와 대중문화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특별 강연이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8일 오후 2시 교육관 소강당에서 라운드테이블 '우리가 몰랐던 태국을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태국 역사와 미술을 소개하는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과 연계한 행사다.
유홍준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5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권강미 학예연구관은 '박물관에서 만나는 태국, 그리고 태국미술'을 제목으로 특별전 기획 과정과 의의를 소개한다.
박일호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태국 현대미술은 어떻게 전통과 소통하는가'를 통해 현재 태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중심으로 주요 주제와 특징, 전통문화의 영향을 나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대규모로 소개하는 특별전으로 태국 전역 21개 국립기관에서 출품한 작품을 포함해 조각과 회화, 공예 등 214건 239점을 선보인다. 2026.06.22.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21330779_web.jpg?rnd=20260622115855)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을 대규모로 소개하는 특별전으로 태국 전역 21개 국립기관에서 출품한 작품을 포함해 조각과 회화, 공예 등 214건 239점을 선보인다. 2026.06.22. [email protected]
이채문 한국외대 강사는 '불상, 팟타이, 젠더로 읽는 태국사회: 태국 문화의 다양성과 혼종성'을 발표한다. 태국 문화의 '혼종성'을 여러 키워드로 흥미롭게 설명한다.
정호재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은 '태국 출신 케이팝 아이돌의 성공'을, 이지은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는 '공포영화로 보는 태국의 민간신앙'을 진행한다.
특별전 의미를 확장하고 태국 문화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돼,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유 관장은 "미술을 넘어 태국의 사회와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이해를 통해 양국 간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전은 9월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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