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곳곳서 비 '강원권' 주요구간 혼잡[주말·휴일 고속도로]

기사등록 2026/07/03 09:38:31

최종수정 2026/07/03 09:58:24

집중호우에 빗길 과속사고 주의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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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7월 첫 번째 주말(27주차) 고속도로 교통량은 곳곳 비 소식에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4일(토) 537만대, 5일(일) 470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4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3만대로 전망했다.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40분 ▲부산까지 6시간 ▲강릉까지 4시간 예상된다.
반면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20분 ▲부산에서 6시간10분 ▲강릉에서 3시간40분등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마성~용인(분), 만종(분)~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덕소삼패~서종, 동홍천~내촌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진부~동둔내, 여주(분)~이천 구간, 서울양양선 동홍천~춘천(분), 설악~화도(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7월은 본격적인 장마와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빗길 과속사고와 무더위 에어컨 사용으로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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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곳곳서 비 '강원권' 주요구간 혼잡[주말·휴일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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