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곡농공단지·플랫폼·교통체계 개편 논의
![[횡성=뉴시스] 민선 9기 군정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분야별 현안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081_web.jpg?rnd=20260703092615)
[횡성=뉴시스] 민선 9기 군정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분야별 현안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투자와 농업, 교통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잇따라 점검하며 민선 9기 군정 밑그림 그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주요 현안 간담회'를 열고 군민 건의사항과 장신상 군수의 정책 구상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첫날에는 조곡농공단지 조성과 현대모비스 투자 관련 현안을 점검하며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점검했다. 관광산업과 연계한 기업 유치 전략도 함께 테이블에 올랐다.
둘째 날에는 군 공동투자 플랫폼인 '횡성에 가면'의 운영 방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날에는 도시교통과와 운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층 이동권 보장과 주민 교통 편의 확대를 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인수위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제안을 정리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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