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매일 줄넘기 1000개씩…예전엔 35분에 3000개"

기사등록 2026/07/04 00:12:00

[서울=뉴시스] 가수 조민아(42)가 몸매 관리의 비결로 '줄넘기'를 언급했다.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조민아(42)가 몸매 관리의 비결로 '줄넘기'를 언급했다. (사진=서인영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조민아(42)가 몸매 관리의 비결로 '줄넘기'를 언급했다.

지난 1일 가수 서인영(41)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한 조민아는 복근 운동으로 줄넘기를 추천했다. 그는 "예전에는 매일 3000개씩 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1000개를 한다"면서 "3000개를 해도 35분밖에 안 걸린다"고 설명했다.

줄넘기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줄넘기를 하면 심박수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심폐지구력 향상,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 소모량이 높은 운동이므로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줄넘기는 10분만 해도 약 100~140㎉를 소모할 수 있고, 30분이면 약 300~450㎉가 소모되는 운동으로 알려졌다.

근육 강화에도 줄넘기는 도움을 준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발목 등 하반신을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근력이 강화되고,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복근이나 허리 등 코어 근육도 활성화된다.

반복적인 점프를 통한 적당량의 자극은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되고, 전반적인 균형감각이나 민첩성 향상에도 기여해서 운동 신경을 깨우도록 돕는다. 꾸준한 운동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데, 줄넘기는 준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운동 습관을 들이는 데에도 적합하다.

다만 줄넘기는 착지를 반복하는 구조의 운동이므로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무릎, 발목, 고관절, 허리 등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운동 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근육통도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동 초보자는 줄넘기를 하기 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는 편이 권장된다.

단단한 바닥에서 줄넘기를 오래 하면 발바닥에 무리가 가면서 족저근막염 등의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위험성을 줄이려면 비교적 푹신한 바닥에서 운동화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해야 한다. 또한 점프를 너무 높게 하기보다는 적정한 수준으로 해야 신체의 부담을 방지하기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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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매일 줄넘기 1000개씩…예전엔 35분에 3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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