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고도화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무라벨로 출시된 '천연수'(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000_web.jpg?rnd=20260703084827)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무라벨로 출시된 '천연수'(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이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등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2025 ESG 정보'를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에너지 사용량을 10% 감축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원료 수급부터 생산·유통·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온실가스와 에너지 사용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산 체계 효율화와 공장 설비 교체, 고효율 장치 도입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전년보다 이산화탄소 환산 기준 1만267t 감축했다. 에너지 사용량은 198TJ, 폐기물 발생량은 1049t 감소했다.
제품과 포장 분야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확대했다. 지난해 발효유와 커피 등 주요 제품 42종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속가능성 A등급' 인증을 획득했고 생수 '천연수'에는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참여 인원도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영유아와 청소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품 후원을 확대하고 월드비전과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 ESG 경쟁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남양유업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통합 컨설팅과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해 ESG 경영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윤리경영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또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부패방지 교육을 정기 운영하고, 본사와 영업 등 전 사업장에 준법지원실천담당자를 두며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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