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클래스·공방까지 예약 가능
데이터 기반 취향 맞춤 서비스 확대
![[서울=뉴시스] 에이블리가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에이블리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6967_web.jpg?rnd=20260703082433)
[서울=뉴시스] 에이블리가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공식 론칭했다. (사진=에이블리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에이블리가 공방과 원데이 클래스,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에이블리 앱에서 공방과 베이커리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패션·뷰티·라이프 전 카테고리에서 축적한 연간 1500억건의 취향 빅데이터를 활용해 여가와 취미, 체험 영역까지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성수·건대, 홍대·연남, 종로·을지로 등 서울 주요 상권 매장 탐색은 물론 GPS 기반 '내 주변' 검색과 AI 개인화 추천 기능을 지원한다.
앱 내 '오늘뭐하지' 탭을 통해 공방, 베이커리, 주문제작 케이크 픽업부터 퍼스널 컬러 진단, 뷰티 컨설팅, 공예·베이킹·플라워 클래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시범 운영 단계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5월 에이블리 플레이스 주문 수는 전월 대비 5.8배, 구매자 수는 5.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액은 3.6배 늘었으며, 공방 카테고리 거래액은 4.3배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통해 소상공인 셀러의 디지털 전환과 매출 확대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입점 셀러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 1000만명 규모의 에이블리 이용자에게 매장을 노출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한 상품 등록과 운영 기능도 제공한다.
에이블리는 앞으로 취향 기반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오프라인 체험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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