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사 교육기관 찾아 이론·체험 결합 안전교육
![[서울=뉴시스] 대장유치원 원생들이 직접 구명조끼 착용을 실습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6935_web.jpg?rnd=20260703074529)
[서울=뉴시스] 대장유치원 원생들이 직접 구명조끼 착용을 실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보령운항관리센터는 충남 서산시 대장유치원을 찾아 원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단 전문 강사가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날 교육에는 원생 108명과 교사 10명 등 총 1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해양안전 기본 이론을 비롯해 구명조끼 착용법 실습, 선박 구명설비 사용법 안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해양사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송새벽 보령운항관리센터장은 "어린이들이 해양안전에 대한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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