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워크숍에서 축협 청문회 등 방안 논의할 듯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21342547_web.jpg?rnd=20260630080234)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 관계자들을 불러 대한축구협회 '밀실 운영' 등을 추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일 파악됐다.
문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는 3일 22대 국회 후반기 워크숍 상임위별 분임 토론에서 축구협회에 대한 청문회, 현안질의 등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문회가 개최된다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이 증인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문체위 여당 간사인 이정문 의원은 "청문회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결정된 바가 전혀 없다"면서도 "문체위에 올림픽공원 체육단체 문제, 축구협회 월드컵 관련 문제 등 산적한 문제가 많은 만큼 야당 측에 조속히 상임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민주당과 제3당이 전체회의 소집을 포함해 상임위 운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문체위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및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 축구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을 들여다 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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