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국토부 지역특화재생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7/02 17:32:55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일 대구시 수성구에 따르면 지역특화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120억원을 포함해 총 2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구·경북권 중 유일하게 지역특화재생 유형에 선정됐다.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해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춰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동 405-4번지 일원 약 30만㎡다. 수성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수성못 관광 콘텐츠와 들안예술마을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관광 안내와 공방 체험, 작품 전시·판매 기능을 갖춘 창작플랫폼 조성, 문화예술길·여행길 조성, 주민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 공간 조성 등이다.

수성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모사업을 준비하며 상동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업대상지는 수성못과 인접해 있고 들안먹거리타운, 들안예술마을 등 지역특화자원이 모여 있어 사업 확장성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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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국토부 지역특화재생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7/02 17:3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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