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최고체감온도 31도 안팎…오후 한때 소나기

기사등록 2026/07/03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고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더울 전망이다.

또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동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5~40㎜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및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시간당 20㎜ 안팎으로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며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8도, 청양·천안·공주·부여·서천·금산·논산 20도, 당진·대전·서산·아산·예산·홍성·세종·태안·보령 2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태안 28도, 보령·서산 29도, 계룡·청양·천안·공주·부여·금산·논산·예산·홍성·세종·당진 30도, 대전·아산 31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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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최고체감온도 31도 안팎…오후 한때 소나기

기사등록 2026/07/03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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