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제36대 대구광역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2026.07.0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5288_web.jpg?rnd=2026070111343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1일 오전 대구 달서구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제36대 대구광역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이 2일 민선 9기 첫 인사를 단행하며 홍준표 전 시장의 중도 사퇴로 인한 장기간 시장 공백을 끝내고 새로운 시정 출범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발표된 실·국장급 수시 인사는 민생과 실용을 강조해 온 추 시장의 ‘실무·소통·현장 중심’ 시정 철학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대구의 미래산업 전환과 핵심 경제 현안을 총괄할 미래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에는 김태운(57) 동구 부구청장이 임명됐다. 시정 주요 경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대개조 및 대기업 유치 등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발탁됐다.
조직 내부의 기강을 확립하고 시정혁신을 주도할 행정국장에는 김동우(51) 달서구 부구청장이 임명됐으며 시정 핵심메시지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공보관에는 한응민(57) 정책기획관을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시장 비서실장에는 12년 만에 내부 공무원인 이성용(54) 공항정책관을 발탁해 '시장 측근 실세·비선' 논란을 차단하고 '시정 경험 중심의 안정적 실무보좌 체계'로 개편하겠다는 시장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의관(58)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달서구 부구청장, 김동규(44)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동구 부구청장으로 전출했으며 안중곤(51) 행정국장은 대구시정의 싱크탱크인 대구정책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추 시장은 "권위주의와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실무형·현장형 조직으로 빠르게 쇄신해 대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발표된 실·국장급 수시 인사는 민생과 실용을 강조해 온 추 시장의 ‘실무·소통·현장 중심’ 시정 철학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대구의 미래산업 전환과 핵심 경제 현안을 총괄할 미래혁신성장실장 직무대리에는 김태운(57) 동구 부구청장이 임명됐다. 시정 주요 경제 부서를 두루 거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대개조 및 대기업 유치 등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발탁됐다.
조직 내부의 기강을 확립하고 시정혁신을 주도할 행정국장에는 김동우(51) 달서구 부구청장이 임명됐으며 시정 핵심메시지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공보관에는 한응민(57) 정책기획관을 직무대리로 임명했다.
시장 비서실장에는 12년 만에 내부 공무원인 이성용(54) 공항정책관을 발탁해 '시장 측근 실세·비선' 논란을 차단하고 '시정 경험 중심의 안정적 실무보좌 체계'로 개편하겠다는 시장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정의관(58)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달서구 부구청장, 김동규(44)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동구 부구청장으로 전출했으며 안중곤(51) 행정국장은 대구시정의 싱크탱크인 대구정책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추 시장은 "권위주의와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실무형·현장형 조직으로 빠르게 쇄신해 대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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