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사진=원주시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780_web.jpg?rnd=20260702170400)
[원주=뉴시스]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사진=원주시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개운동 구만이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7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0억원 등 총 42억원을 들여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대상지는 개운동 3통과 4통 일원으로 2027~2031년 골목길과 보행로를 정비하고 노후 담장 보수 등 생활안전 시설을 손볼 예정이다.
도시가스 공급과 주차장 조성, 재래식 화장실 개선을 비롯해 노후 주택 집수리와 빈집 정비도 병행된다.
구만이마을은 경사지에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곳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주민 안전과 주거 여건 개선,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뉴시스] 인열왕후 선발대회. (사진=원주시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781_web.jpg?rnd=20260702170421)
[원주=뉴시스] 인열왕후 선발대회. (사진=원주시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문화원, 인열왕후 선발대회 참가 모집
원주문화원이 '제8회 인열왕후 선발대회' 참가 신청을 내달 10일까지 받는다.
인열왕후 선발대회는 원주 출신 왕비인 인열왕후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2026 원주국가유산야행'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꾸며진다.
참가 대상은 만 16세 이상 원주시 거주 여성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4명을 선발한다. 총상금 210만원과 함께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패를 전달한다.
본선 무대는 9월4일 강원감영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문화원은 국가유산야행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자산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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