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2026' 최우수논문상 수상

기사등록 2026/07/02 17:39:02

이병정 교수와 홍수지·강태우·아슬란 압디나비예프 연구진 성과

'이슈-실패 원인 정합성 기반 재현 테스트 생성' 연구로 한계 보완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컴퓨터과학부 이병정 교수팀이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2026'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컴퓨터과학부 이병정 교수팀이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2026'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컴퓨터과학부 이병정 교수가 지도한 연구팀이 지난달 25일 열린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KCC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분야 학술대회로, 소프트웨어공학·인공지능(AI)·컴퓨터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주요 대학 및 연구 기관의 연구팀이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학과 홍수지·강태우 석사과정, 컴퓨터과학과 아슬란 압디나비예프 박사수료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슈와 실패 원인 간의 정합성 기반 재현 테스트 생성' 논문으로 소프트웨어공학 분야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논문에서 연구진은 이슈 설명과 수정 전 코드 베이스를 기반으로 실패 원인이 이슈와 정합한 재현 테스트를 생성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특히 테스트 생성 이전에 시나리오를 생성·검증하고, 실행 결과를 이슈 정보 및 시나리오와 비교했다. 또한 실패 유형을 세분화해 피드백 기반 반복 개선을 수행함으로써 기존 실패-통과 중심 평가의 한계를 보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고치는 디버깅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잘못된 수정으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팅 기술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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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2026' 최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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