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경산시의회 의장단 이틀 파행·진통 끝에 구성

기사등록 2026/07/02 16:43:27

국힘 의장단 5자리 차지…민주, 위원장 1자리 챙겨

경산시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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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제10대 경북 경산시의회 의장단 구성이 이틀간 진통 끝에 2일 오후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이날 10대 전반기 의장에 김인수 시의원, 부의장에 손말남 시의원을 선출했다. 재선으로 국민의힘 소속이다. 

또 행정사회위원장은 최경목 시의원과 산업건설위원장은 이상열 시의원, 운영위원장은 서정창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3명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초선이다.

윤리특별위원장에는 3선인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시의원이 뽑혔다.

당초 국민의힘은 10대 경산시의회 의장단은 시의원 수적 우위를 앞세워 독식할 방침이었다. 당 총회를 거쳐 의장단 인선을 사전에 완료할 상태였다. 

이번 10대 경산시의원은 모두 16명으로 정당은 국민의힘 9명과 더불어민주당 6명이고 무소속 1명이다.

그러나 민주당 시의원들은 임기 첫날인 1일부터 이틀간 의장단 6자리를 독식하려는 국힘에 맞서 일부 위원장 자리 양보를 요구하며 파행을 주도해 결국 위원장 1자리를 챙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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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산시의회 의장단 이틀 파행·진통 끝에 구성

기사등록 2026/07/02 16:4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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