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 2일 전춘성(왼쪽 세번째) 진안군수가 전북 진안군 안천면에 위치한 기본돌봄 사업 지원 가정을 찾아 의료진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727_web.jpg?rnd=20260702163313)
[진안=뉴시스] 2일 전춘성(왼쪽 세번째) 진안군수가 전북 진안군 안천면에 위치한 기본돌봄 사업 지원 가정을 찾아 의료진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첫 현장행정 현장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현장을 찾으며 '기본돌봄' 실현 의지를 재확인했다.
진안군은 전 군수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지원받는 안천면의 한 가정을 찾아 정주여건 등을 둘러봤다고 2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치료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주거지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선 9기가 시작되며 군은 이 통합돌봄 사업은 주요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방문 진료·운동지도, 주거 환경 개선 등 11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기본돌봄 사회 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전 군수가 방문한 가구는 가구 구성원 중 한 명이 뇌졸중을 앓아 누워있는 상태로 지내는 곳이다. 이 가구는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해 현재 진안의료원에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방문으로 의료처치와 건강관리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전 군수는 해당 가구 구성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서비스와 관련해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 군수는 "첫 현장행정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에서 시작한 것은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기본돌봄부터 확실하게 책임지겠다는 의지"라며 "촘촘한 기본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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