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속도보다 안전…재난 예방·대응 철저" 당부

기사등록 2026/07/02 16:22:08

36개 건설공사장 현장소장·감리단장과 대책회의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재난예방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재난예방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를 주재,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광명시에는 현재 광명제5·9·11·12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재개발·택지조성은 물론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 철도공사,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등 시 전역에서 다양한 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는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철도, 상하수도 등 관내 36개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과 시공사 감리단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장별 산업재해 안전대책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침수·토사 유출 우려 구간에 대한 조치사항, 비상 상황 대응계획, 비상용 수해방지 자재·장비 확보 현황, 폭염 시 근로자 보호대책 등 여름철 재난 대응책을 설명했고, 시 관계자들은 재난 대응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박승원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한 후 시 공직자들에게 "공사 현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험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광명시도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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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속도보다 안전…재난 예방·대응 철저" 당부

기사등록 2026/07/02 16:22: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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