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역장이 의심 물체 신고…특이사항 없어"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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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단순 방치된 물품으로 파악됐다.
2일 서울경찰청과 서울교통공사(서교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대합실 인근에 놓여 있던 여행용 가방이 폭발물 의심 신고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특공대와 소방당국은 출동해 확인에 나섰다.
확인 결과 해당 물품은 검은색 캐리어와 가방으로, 내부에는 옷가지 등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역장이 방치된 물건을 발견하고 의심 물체 신고를 해 확인한 결과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교공은 "해당 상황 감지 후 내용물이 확인돼 오후 3시59분께 상황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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