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구청장실', '24시 기동 대응센터' 운영
![[서울=뉴시스] 취임식 . (사진=종로구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589_web.jpg?rnd=2026070215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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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지난 1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민선 9기 유찬종 종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열망을 잘 알고 있다"면서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끼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종로구는 ▲함께 돌보는 복지도시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도시 ▲평생교육 미래도시 ▲일상이 편리한 안심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도시 등 6개 분야에 바탕을 둔 정책을 펼친다.
복지 분야에서는 종로형 통합돌봄센터와 그냥 해드림 센터를 설치해 어르신 돌봄을 강화한다. 창신·숭인지역 우리 동네 보건소 건립과 동 단위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공공과 민간 협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8000개를 창출하고 도시형 제조 특구를 추진한다. 야간 관광 콘텐츠와 나이트패스를 도입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확대한다.
구는 대학로 글로벌 퍼포먼스 주간을 마련하고 예술인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사동 전통문화자원을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다.
교육 분야에서는 구립 AI(인공지능)센터·도서관을 설치해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종로청소년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
주거와 안전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 AI 안심통학로와 도로 열선 확대 등 생활밀착형 안전 시설도 확충한다.
유 구청장은 시장, 경로당, 학교, 공사 현장 등으로 '찾아가는 구청장실'과 주민 생활 민원을 즉시 처리해 주는 '24시 기동 대응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갖고 14만 구민, 1300명 공직자와 함께 종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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