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38개 역사에 '무더위 쉼터' 개소

기사등록 2026/07/02 14:27:17

인천도시철도 역사 내 조성된 무더위 쉼터.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도시철도 역사 내 조성된 무더위 쉼터.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 38개 역사에 무더위 쉼터가 운영된다.

2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8월 31일까지 38개 역사에 무더위 쉼터가 마련된다.

쉼터는 노약자를 비롯해 시민 누구나 지하철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더위를 피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공사는 38개 역사에 대형선풍기를 설치하고 부채, 물티슈, 생수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비치한다.

공사는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쉼터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천도시철도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인천지하철 38개 역사에 '무더위 쉼터' 개소

기사등록 2026/07/02 14:27:1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