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공무집해방해 혐의 현행범 체포
![[서울=뉴시스] (사진=뉴시스DB)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367_web.jpg?rnd=202604292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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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 민원실을 찾아 자신의 누나를 찾아달라며 흉기 난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동대문서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30분께 동대문서 민원실에서 집에서 챙겨 온 흉기를 꺼내 경찰관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누나를 찾아달라는 취지의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의 누나가 실제로 사라졌는지, A씨의 당시 상태가 온전했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역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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