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투아웃 두산 투수 벤자민이 KT 김상수의 타격을 두산 유격수 박찬호가 아웃 시키자 격려하고 있다. 2026.05.2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9076_web.jpg?rnd=20260527210622)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투아웃 두산 투수 벤자민이 KT 김상수의 타격을 두산 유격수 박찬호가 아웃 시키자 격려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호투를 이어간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동행을 이어간다.
두산은 2일 벤자민과 총액 45만 달러(약 6억9800만원)에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올 시즌 개막을 함께 했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을 지난달 29일 방출했다.
2020년 두산 베어스에서 뛰며 21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작성했던 플렉센은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재결합했다. 지난해 12월 두산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플렉센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3경기에 등판해 12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73을 작성, 기대를 부풀렸다.
그러나 정규시즌 2경기에서 5이닝 4실점(3자책점)에 그친 플렉센은 4월 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등에 통증을 느꼈고,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장기 이탈했다.
두산은 2022~2024년 KT 위즈에서 뛰었던 '경력자' 벤자민을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벤자민은 13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2.66의 성적을 거두며 선발진의 중심을 잡았다.
두산은 2일 벤자민과 총액 45만 달러(약 6억9800만원)에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산은 올 시즌 개막을 함께 했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을 지난달 29일 방출했다.
2020년 두산 베어스에서 뛰며 21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을 작성했던 플렉센은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재결합했다. 지난해 12월 두산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플렉센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3경기에 등판해 12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73을 작성, 기대를 부풀렸다.
그러나 정규시즌 2경기에서 5이닝 4실점(3자책점)에 그친 플렉센은 4월 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등에 통증을 느꼈고,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장기 이탈했다.
두산은 2022~2024년 KT 위즈에서 뛰었던 '경력자' 벤자민을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벤자민은 13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2.66의 성적을 거두며 선발진의 중심을 잡았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443_web.jpg?rnd=2026070214211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자 두산은 플렉센과 결별하고, 안정감을 보여준 벤자민과의 동행을 택했다.
플렉센과 함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도 방출했던 두산은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를 영입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20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스위치히터인 내야수 세베리노는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통산 1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34홈런 111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70을 작성했다.
올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며 54경기에서 타율 0.340 5홈런 44타점, OPS 0.931의 성적을 냈다.
두산은 "세베리노는 강하고 빠른 스윙을 바탕으로 타점 생산 능력을 갖췄다. 우수한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양쪽 타석에서 모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라고 소개했다.
세베리노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플렉센과 함께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도 방출했던 두산은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를 영입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20만 달러, 이적료 10만 달러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스위치히터인 내야수 세베리노는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통산 1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34홈런 111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70을 작성했다.
올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뛰며 54경기에서 타율 0.340 5홈런 44타점, OPS 0.931의 성적을 냈다.
두산은 "세베리노는 강하고 빠른 스윙을 바탕으로 타점 생산 능력을 갖췄다. 우수한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양쪽 타석에서 모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라고 소개했다.
세베리노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