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HL D&I한라, 2026년도 협력 파트너사 동반성장 교육 장면.](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366_web.jpg?rnd=20260702133028)
[서울=뉴시스] HL D&I한라, 2026년도 협력 파트너사 동반성장 교육 장면.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HL D&I한라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HL D&I한라는 110개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계약 관계 유지와 상생협력 기반 강화, 협력업체에 대한 적시 대금 지급을 통한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HL D&I한라는 매년 상생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거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또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의 기술 경쟁력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과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공정성, 협력업체 육성, 전자적 대금 지급 시스템 활용 등을 종합 평가해 95점 이상 기업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HL D&I한라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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