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파비앙과 대기실서 언성 높여…거의 전쟁이었다"

기사등록 2026/07/02 13:31:19

[서울=뉴시스] 서경석, 파비앙. (사진=MBC에브리원)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경석, 파비앙. (사진=MBC에브리원)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경석과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한국사를 두고 토론을 벌인다.

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마크 피터슨 교수 없이 제자들만 함께하는 '브로 데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인 제자들의 한국 체험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서경석과 파비앙의 한국사 토크가 펼쳐진다.

평소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서경석과 파비앙은 녹화 전부터 역사 이야기를 나눴다.

서경석은 "파비앙과 대기실에서 언성을 높일 정도로 이야기했다. 거의 전쟁이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자격증 이야기도 나눈다. 파비앙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에 도전하겠다고 밝히자, 서경석은 "나를 너무 얕보는 것 아니냐"고 반응한다.

서경석은 향후 5년 목표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꼽는다. 이를 본 딘딘은 "스튜디오가 공부방이 됐다"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역사 관련 키워드가 등장할 때마다 서경석과 파비앙의 지식 대결이 이어진다.

서경석은 골목상권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다. 파비앙은 정조의 흡연 습관과 과거시험 출제 일화 등을 소개한다.

한편 이날 미국인 제자들은 마크 피터슨 교수 없이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이들은 김치 만들기, 8090 감성 여행, 신당동 즉석떡볶이와 매운 닭발 먹기 등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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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파비앙과 대기실서 언성 높여…거의 전쟁이었다"

기사등록 2026/07/02 13:31: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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