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곳 기업·기관 참여…관광상품 개발 협력 논의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권·수도권 관광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2026 부산트래블마트 in 서울'을 지난 1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93_web.jpg?rnd=20260702104411)
[부산=뉴시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권·수도권 관광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2026 부산트래블마트 in 서울'을 지난 1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권·수도권 관광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2026 부산트래블마트 in 서울'을 지난 1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145개 기업·기관에서 263명이 참석했으며, 부산 관광 설명회와 기업 간 상담회(B2B)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부산의 주요 관광 인프라와 테마별 관광 콘텐츠, 여행업계 대상 인센티브 지원 제도 등이 소개됐으며, 웨스틴조선부산과 팬스타크루즈 등 부산지역 관광기업 8곳이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부산시 무형유산 제3호인 동래학춤 쇼케이스와 캐리커처, 감정향수 테라피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이어 열린 B2B 상담회에는 부산지역 관광기업 50개사가 판매사(Seller)로, 수도권 여행업계 87개사가 구매사(Buyer)로 참여해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매사는 외국인 관광객을 국내로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가 91.1%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판매사는 숙박(46%), 체험·레저(22%), 문화·예술(14%), 식음료(8%) 분야 기업이 참여했다.
공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4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를 계기로 신규 부산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부산과 수도권 관광업계 간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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