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20대 여성에게 발길질' 만취 우체국 공무원 체포

기사등록 2026/07/02 10:38:25

최종수정 2026/07/02 11:42: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술에 취해 길 가던 여성을 폭행하려 한 혐의(폭행)로 우체국 공무원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0시2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노상을 걷던 B(20대·여)씨에게 다가가 이유 없이 소리지르고 발길질하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누군가 따라오는 데 폭행당할 것 같다"고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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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20대 여성에게 발길질' 만취 우체국 공무원 체포

기사등록 2026/07/02 10:38:25 최초수정 2026/07/02 1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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