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최고경영자 과정 가동

기사등록 2026/07/02 10:02:14

기업가 100인 참여

AI 대응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일 장애인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일 장애인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장애인 기업가 10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경영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일 장애인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강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예비창업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현재 사업을 운영 중인 장애인 기업가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55명 내외로 계획됐던 교육 인원은 신청이 몰리면서 증원 요구가 이어져 2개 반, 총 100명으로 확대됐다.

교육과정은 경영 전략 수립, 조직 운영, 시장 대응 역량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실무 지식과 최신 사례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교육생 간 교류와 동료 멘토링을 통해 장애인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수어 통역, 이동 지원 등 장애 유형에 따른 편의 지원을 제공해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료 이후에는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수료생 대상으로 수출, 투자, 공공판로 등 분야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된 기업가에겐 시제품 제작, 기술 인증 획득, 국내외 판로·마케팅 등에 대한 지원을 최대 5000만원까지 신속 심사 절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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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최고경영자 과정 가동

기사등록 2026/07/02 10:02: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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