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음압격리 포함 통합중환자실 운영 시작

기사등록 2026/07/02 09:36:26

[부산=뉴시스] 김해영 부산대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통합중환자실 개소를 기념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병원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김해영 부산대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통합중환자실 개소를 기념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병원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대병원이 음압격리병상을 갖춘 통합중환자실 운영을 시작하며 감염병과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 '2025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통합중환자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중환자실은 음압격리병상 6개와 일반중환자병상 5개 등 총 11병상 규모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부산대병원이 운영하는 중환자실은 외과계·응급·신생아·외상 중환자실 등을 포함해 총 136병상으로 확대됐다.

지난달 30일 열린 개소식에는 병원과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통합중환자실은 중증 감염병 환자를 비롯해 내·외과계 호흡부전 환자 등 고난도 중환자를 대상으로 집중치료를 제공한다. 음압관리와 감염예방 시스템을 갖춰 감염병 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중증환자 치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병원은 이번 통합중환자실 구축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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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음압격리 포함 통합중환자실 운영 시작

기사등록 2026/07/02 09:36: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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