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개 치킨 부스·공연장·화장실·안내소 위치 확인
'현장톡'으로 부스 대기 현황·공연 소식 실시간 공유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2026.07.02.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978_web.jpg?rnd=20260702091549)
[서울=뉴시스] 카카오는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2026.07.02. (사진=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맵이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을 디지털 지도로 구현한 축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카카오맵에서 치킨 부스와 공연장,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맵에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축제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킨 브랜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다. 올해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약 115만명이 방문했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앱에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검색하면 축제 전용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는 60여개 치킨 브랜드 부스와 공연장, 화장실, 안내소 등 주요 시설 위치가 표시된다.
공연 정보도 제공한다. '대프리카 워터피아', '지상낙원 EGG섬' 등 축제 장소 내 공연장 아이콘을 누르면 공연장별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은 현장 커뮤니티 기능인 '현장톡'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현장톡에서 부스별 대기 현황, 공연 시작 여부, 인기 메뉴 품절 여부 등 축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대규모 지역 축제에서는 현장 안내만으로 관람객 이동과 대기 수요를 분산하기 어렵다. 지도 앱이 부스 위치와 공연 일정뿐 아니라 이용자 간 실시간 정보를 함께 제공하면 축제 운영 측면에서도 혼잡을 줄일 수 있다.
카카오는 축제 현장 입구에 만남의 장소와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카카오맵 심볼을 설치하고 곳곳에 안내판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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