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가전·휴대전화·컴퓨터 1위
LG전자, 가전 3년 연속 1위…AI 솔루션 도입
![[서울=뉴시스]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상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982_web.jpg?rnd=20260702091610)
[서울=뉴시스]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수상을 기념해 촬영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제품 AS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조사에서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서비스 전문성, 이용 편리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1위 기업을 선정하는 만큼, 서비스 품질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2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세부 부문별로는 컴퓨터 AS 25년 연속, 휴대전화 AS 23년 연속 1위로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가전제품 AS 부문에서는 통산 22회 1위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업계 최초로 'IT제품 원격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후 스마트폰, 가전제품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엔지니어 방문 없이도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제품 A/S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987_web.jpg?rnd=20260702091651)
[서울=뉴시스]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가전제품 A/S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가전제품 AS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LG전자는 상담부터 수리까지 서비스 전반에 걸쳐 AI 기반 혁신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대기를 줄이고 빠른 문제 해결을 돕는 AI 무인상담 서비스 AI 챗·보이스봇이 대표적이다.
LG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보이스봇이 고객의 과거 상담 내용이나 대화 의도까지 파악해 보다 나은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하는 등 AI 무인상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전무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X 확산을 통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전자업계에서는 수리 서비스에 AI를 도입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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