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C·QKD 기술 소개…유·무선 양자 키 분배 장비 공개
'양자인터넷을 향하여' 주제 발표 진행…미래 비전 공유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들이 KT의 양자암호통신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6.24.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4/NISI20250624_0020862299_web.jpg?rnd=20250624142424)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들이 KT의 양자암호통신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6.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가 4년 연속 국내 대표 양자기술 행사인 '퀀텀 코리아'에 참여해 최첨단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KT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T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퀀텀코리아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를 주제로 진행된다.
KT 전시장에서는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 키 분배(QKD) 등 양자암호 관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더라도 해독하기 어렵도록 설계된 차세대 암호 방식이다. 양자 키 분배는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한 방식으로 데이터 보호에 필요한 암호값을 안전하게 주고받도록 하는 기술이다.
KT는 3일 DDP 아트홀 1관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전시자 세션에서 '양자인터넷을 향하여'를 주제로 발표도 진행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KT의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보유 역량, 향후 계획, 양자인터넷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본부장 상무는 "양자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며 "KT는 국내 양자 생태계 조성과 함께 대한민국의 글로벌 양자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역할을 지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T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T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퀀텀코리아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양자 미래가 시작되는 곳, KT'를 주제로 진행된다.
KT 전시장에서는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 키 분배(QKD) 등 양자암호 관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더라도 해독하기 어렵도록 설계된 차세대 암호 방식이다. 양자 키 분배는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한 방식으로 데이터 보호에 필요한 암호값을 안전하게 주고받도록 하는 기술이다.
KT는 3일 DDP 아트홀 1관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전시자 세션에서 '양자인터넷을 향하여'를 주제로 발표도 진행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KT의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보유 역량, 향후 계획, 양자인터넷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명준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본부장 상무는 "양자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며 "KT는 국내 양자 생태계 조성과 함께 대한민국의 글로벌 양자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핵심 역할을 지속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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