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못골역 역세권 평지 입지
42층 초고층·하이엔드 공급
![[서울=뉴시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제공=두산건설)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941_web.jpg?rnd=20260702090443)
[서울=뉴시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제공=두산건설)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부산 남구 평지 역세권 입지에 42층 규모 하이엔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에 자리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남구청, 못골시장 등 편의시설과 대연초·중·고 등 학군이 인접해 있어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는 현재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2000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하고 있다. 북항재개발 사업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서 수요를 갖췄다.
단지에는 해운대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초고층 랜드마크로 검증된 최상위 주거 브랜드 '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다. 최고 42층 초고층 설계를 통해 뛰어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단지 외관에는 하이엔드 아파트에만 적용되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해 대연동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평지 더블 역세권이라는 확실한 입지적 장점과 1만 2,000여 세대 신흥 주거타운의 미래가치를 모두 품고 있는 단지"라며 "지역 스카이라인을 주도할 하이엔드 브랜드 신축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단지의 견본주택인 갤러리는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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