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 모핑아이와 스마트 상하수도 인프라 기술협력 MOU

기사등록 2026/07/02 08:59:37

(사진=뉴보텍)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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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친환경 상하수도 인프라, 지정·종합폐기물 재활용 전문기업 뉴보텍은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정보·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모핑아이와 'AI·디지털트윈 기반 노후관로 진단·갱생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모핑아이가 보유한 AI 기반 관로 진단, 영상·라이다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트윈 기술과 뉴보텍의 상하수도관 제조, 비굴착 갱생공법, 관로 보수·시공, 현장 적용 역량을 결합해 노후 상하수도관의 진단부터 보수, 갱생, 유지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AI 기반 노후관로 진단, 상태평가 기술 고도화 ▲CCTV·로봇·영상·음향·라이다 데이터를 활용한 관로 이상 분석 기술 개발 ▲진단 결과 기반 최적 보수·갱생 공법 연계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정부 연구개발(R&D), 지자체 실증사업 공동 참여 ▲국내외 스마트 관로관리 시장 공동 진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핑아이는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관로 내부의 균열, 파손, 변형, 침입수, 퇴적 등 이상 상태를 자동 분석하고 손상 유형과 상태등급을 도출한다. 뉴보텍은 해당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현장 여건과 손상 정도에 맞는 비굴착 갱생공법, 부분보수, 전체보수 또는 관로 교체 방안을 제안하고 실제 시공 및 사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뉴보텍 관계자는 "이제는 관로를 진단하는 것뿐 아니라 진단 결과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보수와 갱생으로 연결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진단기술과 뉴보텍의 시공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 관로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정부 R&D와 공공 인프라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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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7/02 08:59: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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