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까지 멕시코 바하 칼리포니아 반도 접근
"최대 풍속 시속 65km ..상륙 위험은 적어"
![[갤버스턴=AP/뉴시스] 6월17일 미 텍사스주 갤버스턴의 해안가에 '수영 금지' 안내판이 쓰러져 파도 거품 속에 놓여 있다.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아서'(Arthur)가 텍사스주 해안에 접근한데 이어 열대성 폭풍 '더글라스'도 미 해역에 형성되었다고 국립허린케인센터가 7월 1일 발표했다. 2026.07.02.](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1347462_web.jpg?rnd=20260618112944)
[갤버스턴=AP/뉴시스] 6월17일 미 텍사스주 갤버스턴의 해안가에 '수영 금지' 안내판이 쓰러져 파도 거품 속에 놓여 있다.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열대성 폭풍 '아서'(Arthur)가 텍사스주 해안에 접근한데 이어 열대성 폭풍 '더글라스'도 미 해역에 형성되었다고 국립허린케인센터가 7월 1일 발표했다. 2026.07.02.
[마이애미( 미 플로리다주) =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열대성 폭풍 '더글라스'가 1일(현지시간) 미 대륙의 태평양 해상에서 형성되었다고 미 국립 허리케인 센터가 이 날 발표했다.
이 사이클론의 중심은 아직 해상에 위치하고 있어 육지엔 위협이 되지 않고 있다고 허리케인 센터는 밝혔다.
더글라스의 현재 위치는 멕시코의 바하 칼리포니아 반도의 남단에서 서남서쪽 1960km 지점이다.
이 열대성 폭풍은 현재 최대 풍속 시속 65km를 유지하고 있으며 더 강한 돌풍들도 동반하고 있다. 이동 속도는 북쪽 방향으로 시속 11km이며 이번 주말에는 방향을 북서 쪽으로 서서히 바꿀 것으로 예보되었다.
열대성 폭풍의 강풍은 최고 150 km 까지 뻗어 나갔다. 일부 강풍은 1일 밤에 가장 강력해질 것으로 예보되었고 2일 이후에는 다소 약화될 전망이라고 미 허리케인 센터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이클론의 중심은 아직 해상에 위치하고 있어 육지엔 위협이 되지 않고 있다고 허리케인 센터는 밝혔다.
더글라스의 현재 위치는 멕시코의 바하 칼리포니아 반도의 남단에서 서남서쪽 1960km 지점이다.
이 열대성 폭풍은 현재 최대 풍속 시속 65km를 유지하고 있으며 더 강한 돌풍들도 동반하고 있다. 이동 속도는 북쪽 방향으로 시속 11km이며 이번 주말에는 방향을 북서 쪽으로 서서히 바꿀 것으로 예보되었다.
열대성 폭풍의 강풍은 최고 150 km 까지 뻗어 나갔다. 일부 강풍은 1일 밤에 가장 강력해질 것으로 예보되었고 2일 이후에는 다소 약화될 전망이라고 미 허리케인 센터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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