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시윤 (사진=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처)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5945_web.jpg?rnd=20260702090628)
[서울=뉴시스] 윤시윤 (사진= 라디오스타 유튜브 캡처) 2026.07.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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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윤시윤이 더러워도 감싸주고 싶은 여자에게 끌린다고 했다.
윤시윤은 1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배우 류수영·최진혁·가수 산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시윤의 깔끔한 생활 습관이 언급됐다.
그는 청소할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평소에 하수구 뚫는 모습과 내성 발톱, 여드름 압출 등의 영상을 즐겨 본다고 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더러운 걸 보면 흥분하는 스타일이냐"고 묻자 MC 김구라는 "정리되는 과정이 흥분되는 거지 더러운 걸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윤시윤은 "정작 더러워도 감싸주고 싶은 여자가 있다"고 했다.
그는 "'왜 귀엽지, 왜 닦아주고 싶지, 왜 챙겨주고 싶지' 이런 마음이 들면 전 그게 좋아하는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윤시윤은 "연애하면 아빠 병이 생긴다. 딸처럼 느껴질 때 저는 '나 이 여자 좋아하는구나'한다"고 말했다.
유세윤이 "연상은 별로냐"고 물었다.
윤시윤은 "연상이라도 (괜찮다). 그런 거에 끌린다. 그런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마. 내가 다 해줄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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