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대학생과 '헬시 에이징' 식품 아이디어 발굴

기사등록 2026/07/02 08:59:46

'헬시 에이징 푸드 대학생 제품개발 경진대회' 개최

(사진=KC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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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KGC가 대학생·대학원생들과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 식품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KGC는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헬시 에이징 푸드(Healthy Aging Food) 대학생 제품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가속노화 시대를 멈출 헬시 에이징 솔루션: MZ세대를 위한 헬시 에이징 푸드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36개팀, 총 132명이 참가했다. 본선에서는 7개팀이 제품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상은 전남대 '인생진생' 팀의 '삼두칩'이 수상했다. 홍삼과 서리태를 활용한 단백질 칩으로 제품 설계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고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부산대 'Noages' 팀의 '에이지 밸런스 브루(Age Balance Brew)'가 차지했다. 홍삼과 커피를 접목해 카페인 함량을 낮춘 건강 콘셉트와 시제품 완성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GC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헬시 에이징 식품 시장의 제품 콘셉트를 발굴하고, 산학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헬시 에이징과 홍삼을 주제로 특별세션도 열렸다. 최신 노화 연구 동향과 홍삼의 슬로 에이징(Slow Aging) 임상연구, 작용기전 등을 소개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세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헬시 에이징 분야의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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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대학생과 '헬시 에이징' 식품 아이디어 발굴

기사등록 2026/07/02 08:59: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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