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농촌 환경정화 참여자 안전교육 등

기사등록 2026/07/02 09:37:52

농어촌쓰레기 수거 '클린농촌반' 안전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농어촌쓰레기 수거 '클린농촌반' 안전교육.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을 앞두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에 들어갔다.

교육 내용은 폭염과 장마철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다. 온열질환 예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9개 읍면에서 추진된다. 읍면별 주민 10명 안팎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이 월 2~3차례 농촌 환경정화와 영농폐기물 수거·분리 작업을 수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주민들의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수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도 육성 감자’ 현장평가회.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도 육성 감자’ 현장평가회. *재판매 및 DB 금지

◇신품종 감자 재배 성과 점검…생산단지 확대

원주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감자 보급 확대를 위해 생산단지 시범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신림면에서 감자 재배농가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도 육성 감자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평가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가 개발한 풍농·오륜·자황·자미 등 신품종과 통씨감자 파종기술을 비교·평가했다.

원주시는 올해 풍농 감자 종서와 농자재, 농기계를 지원해 5.8㏊ 규모의 생산단지를 조성했다. 참여 농가들은 풍농 품종이 기존 수미보다 수확량이 많고 저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공공기관 '한 도시 한 책 읽기' *재판매 및 DB 금지
공공기관 '한 도시 한 책 읽기' *재판매 및 DB 금지

◇공공기관과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문화 확산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한 도시 한 책 읽기'를 추진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올해 선정도서는 '안녕이라 그랬어', 추천도서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다.

미리내도서관은 선정도서와 최근 5년간 선정도서를 지역 공공기관에 전달하고 북큐레이션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북큐레이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5곳에서 진행된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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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식]농촌 환경정화 참여자 안전교육 등

기사등록 2026/07/02 09:37: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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