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일 오후 부산 전동차 내에서 발견된 방화 예고 쪽지.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727_web.jpg?rnd=20260701185752)
[부산=뉴시스] 1일 오후 부산 전동차 내에서 발견된 방화 예고 쪽지.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도시철도 전동차에 방화 예고 쪽지를 부착한 혐의를 받는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일 오후 9시52분께 공중협박 혐의로 A(50대)씨를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부산 도시철도 제2181열차의 4호차 부근 객실 통로 문에 열차 방화 예고 쪽지를 부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쪽지에는 "7월3일까지 3호선 연산방향 5시 26분/41분에 물만골역에 정차하면 신나(시너) 뿌리고 불 지른다"는 문구가 담겼다.
경찰은 부산교통공사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아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용의자 추적에 나선 결과 같은 날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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