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과거사 고백…"어릴 때부터 아빠 빚 오래 갚아"

기사등록 2026/07/02 00:00:00

[서울=뉴시스]조민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민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설계사로서의 삶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공개,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민아의 집에 방문한 서인영은 "여기 비싼 데 아니냐? 자가야?"라고 물었고, 조민아는 "제 꺼다"라고 답했다.

서인영은 "민아야 너무 잘됐다"며 기뻐했다.

조민아는 "사업자를 집으로 내고 (쿠킹클래스를) 하고 있다. 여기가 업장이 아니기 때문에 한 명이나 두 명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원래는 요쿠르트 아주마를 하려 했다. 왜냐하면 한부모 가정 지원을 해 준다는 광고를 봤다. 배송을 보통 아침에 하는데 강호(아들)이 신발장 있는 데 기어나와서 울고 있는 거다"고 했다.

이어 "내가 없을 때 깬 것"이라며 "그래서 하루 하고 못 하겠다고 얘기하고 나서 알바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더니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얼마를 벌 수 있는지 물으니 300만원이라 해서 제가 안 된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주 어릴 때부터 저는 아빠 빚을 오래 갚았다. 결혼하고서 내 집에서 집 담보대출 받은 걸 이혼하면서 (전 남편) 빚도 떠안으니 그 빚을 또 갚았다. 빚을 빨리 갚고 싶어서 눈 뜨면서 잘 때까지 일만 했다"고 했다.

보험왕을 몇 년 했냐는 질문에 "22번했다. 전국 1등도 하고 연봉은 ○억(억 단위)인데 매달 다르다"고 했다.

두 사람은 1984년생으로 동갑이다. 과거 조민아가 쥬얼리 활동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불화설이 크게 번졌다.

이후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재회하며 화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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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과거사 고백…"어릴 때부터 아빠 빚 오래 갚아"

기사등록 2026/07/02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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