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현장 점검·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개최
![[울산=뉴시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달 24일 개최한 제4회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이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553_web.jpg?rnd=20260701164333)
[울산=뉴시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달 24일 개최한 제4회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과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이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협력사와 상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씨웨이는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길'(The Safest Environmentally Efficient way)의 줄임말이다. 제련소장이 현장을 돌아보며 생산활동 및 관리 수준을 점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씨웨이 현장점검은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시행 중이다. 문제의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문화가 체질화된 제련소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씨웨이 현장점검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조액팀 산화철 공정에서 시행됐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이 미사용 시설·설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보행자 통로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안전·환경 투자공사에 따른 현장 관리와 통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외에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육안 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온산제련소는 씨웨이 현장점검 등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울산 문수컨벤션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117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및 협의체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협력사 안전활동 우수사례,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협의체(종합), 2026년 산업재해 예방정책 및 도급인의 안전보건조치 등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실질적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현장에서 예방 활동은 물론 협력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안전문화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면서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모든 구성원들까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2월 최신식 안전교육센터를 준공한 후 안전 교육과 사고 예방 훈련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공식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증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씨웨이는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길'(The Safest Environmentally Efficient way)의 줄임말이다. 제련소장이 현장을 돌아보며 생산활동 및 관리 수준을 점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씨웨이 현장점검은 지난해 1월부터 매월 시행 중이다. 문제의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전문화가 체질화된 제련소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씨웨이 현장점검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조액팀 산화철 공정에서 시행됐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이 미사용 시설·설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보행자 통로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안전·환경 투자공사에 따른 현장 관리와 통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외에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육안 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온산제련소는 씨웨이 현장점검 등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울산 문수컨벤션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117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협력사 동반성장 안전보건 세미나 및 협의체를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협력사 안전활동 우수사례,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협의체(종합), 2026년 산업재해 예방정책 및 도급인의 안전보건조치 등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실질적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승현 온산제련소장은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현장에서 예방 활동은 물론 협력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한 안전문화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면서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모든 구성원들까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2월 최신식 안전교육센터를 준공한 후 안전 교육과 사고 예방 훈련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공식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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