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DJ·盧·文·李 지지자 대통합 이뤄야…정권 재창출 위해 걸어 갈 길"

기사등록 2026/07/01 16:38:16

"밖으로 통합할 것은 통합,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일 전북을 찾아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하나로 모이는 대통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도청에서 열린 이원택 지사 취임식 참석 전 기자들을 만나 "밖으로 통합할 것은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 외연을 더 확장하는 것, 이것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민주당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 말했다.

이어 이원택 전북도지사 취임식 인사말에서는 "이원택 (지사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며 방문 경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원택 도지사와 손 잡고 여러분이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새만금 현대차 피지컬AI(인공지능)로봇 이런 거 전북에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중심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에 대해서는 "오늘은 또 저쪽만 저렇게 많이 투자하고 우리 전북은 어쩌면 좋아, 이러는데 걱정하지 말라"며 "소외감, 상실감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전북도 소외감이 없도록 당에서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AI(인공지능) 관련사업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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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DJ·盧·文·李 지지자 대통합 이뤄야…정권 재창출 위해 걸어 갈 길"

기사등록 2026/07/01 16:38: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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