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알파벳 한 글자로 정리
![[서울=뉴시스] 알파벳카드 소개 이미지.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458_web.jpg?rnd=20260701155835)
[서울=뉴시스] 알파벳카드 소개 이미지.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업계 최초로 독자브랜드 '알파벳카드'를 론칭하고,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담았다.
현대카드가 기존 현대카드와는 다른 정체성을 담은 별도의 독자브랜드 '알파벳카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2003년 M, 2004년 S를 기점으로 W·A·K·T·U까지 알파벳 한 글자가 상품이었던 시대를 지나 현대카드의 헤리티지인 '알파벳'을 따로 떼어내 독자브랜드화 했다.
현대카드가 이번에 선보인 알파벳카드는 고유의 정체성이 강하고 정제된 현대카드 브랜드와 달리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정체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선보인 6종의 상품들은 ▲알파벳카드B(Beauty) ▲알파벳카드P(Pay) ▲알파벳카드R(Repeat)과 분야별 혜택을 더욱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알파벳카드 BOLD' 3종이다.
먼저 3종 알파벳카드B·P·R의 혜택은 단순하고 분명하다. 뷰티, 간편결제, 정기결제, 다이닝, 여행 등 카드별 핵심영역에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모두 연회비 1만5000원으로, 상품별 특화 업종에서 10%, 커피전문점, 편의점, 대중교통 등 일상 영역 결제시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알파벳카드 BOLD는 알파벳카드의 혜택에 더해 핵심영역에서 추가 보너스 할인을 제공한다. 알파벳카드D BOLD는 외식·배달앱 분야, 알파벳카드S BOLD는 온오프라인 쇼핑, 알파벳카드T BOLD는 해외 이용 시 5만원 보너스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국내 공항 라운지 및 공항 발레파킹 이용권을 각각 2매씩 제공한다. 연회비는 5만원이다.
지난해 9월 선보인 '현대카드D·H·O·S·T' 5종의 상품명도 ▲알파벳카드D(Dining) ▲알파벳카드H(Home) ▲알파벳카드O(Oil) ▲알파벳카드S(Shopping) ▲알파벳카드T(Travel)로 변경됐다.
알파벳카드 플레이트에는 현대카드CI가 빠졌다. 알파벳을 전면에 크게 인쇄해 상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선명하고 채도가 높은 색상을 카드별로 다르게 적용했다.
카드 패키지도 새롭게 제작됐다. 우편봉투를 세로형 카드에 맞춰 세로형으로 바꾸고, 내부에 동봉되는 각종 안내문 및 종이류 역시 세로형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메탈 플레이트의 패키지는 납작한 박스 형태로 제작해 내용물을 잡아당기면 팝업 되는 형태로 제작해 개봉하는 순간 알파벳카드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알파벳카드 서체도 개발했다.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구조적인 실험을 즐기는 네덜란드의 '더치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 신용카드 플레이트 고유의 비례(1:1.58)를 사용해 신용카드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상하좌우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알파벳카드를 경험하고 서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파벳카드 서체를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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