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첫 여성 의장 이해련 선출

기사등록 2026/07/01 15:50:40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해련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1일 오전 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해련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1일 오전 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의회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제5대 경남 창원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창원시의회는 1일 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에는 국민의힘 이해련(5선) 의원을,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백승규(3선) 의원을 선출했다.

재적의원 45명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으로 진행한 투표에서 이 의장은 찬성 23표를 받아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해 당선됐다.

이 의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창원특례시의회를 품격 있는 의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의장은 정견 발표에서는 소통·협치하는 의회, 의원별 맞춤형 정책·입법 지원 체계 구축, 견제와 협력의 성숙한 의회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다. 임기는 2년이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홍용채 의회운영위원장, 황점복 기획행정위원장, 이정희 산업경제복지위원장, 강창석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을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의회는 2일 오후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 위원을 최종 선임하며 제5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23명, 민주당 소속 의원 21명, 진보당 1명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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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첫 여성 의장 이해련 선출

기사등록 2026/07/01 15:50: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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