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태풍·폭염 대비 부서별 대응체계 확인
"사후 수습보다 예방…위험요인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오산=뉴시스]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2026.07.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372_web.jpg?rnd=20260701153154)
[오산=뉴시스]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 조용호 시장은 1일 취임 직후 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한 중점대비 회의를 주재하고 부서별 준비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재난 취약요인을 사전에 찾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침수 우려지역과 주요 시설물 관리상태를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이재민 구호체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온열질환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기상 상황이 급변할 경우 관련 부서가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상황전파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오산=뉴시스]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에 참석한 조용호 시장(사진-오산시 제공) 2026.07.0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378_web.jpg?rnd=20260701153331)
[오산=뉴시스]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에 참석한 조용호 시장(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조 시장은 재난 발생 후 수습하는 방식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예방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침수 가능지역과 취약시설을 반복적으로 점검하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기상변화에 앞서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